싹쓸이절도단 4명 검거/중계동 등 시내점포 44곳 털어

싹쓸이절도단 4명 검거/중계동 등 시내점포 44곳 털어

입력 1994-03-28 00:00
수정 1994-03-2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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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서초경찰서는 27일 전문적으로 상가점포만을 털어온 방희웅씨(22·무직·전과12범·서울 서초구 우면동 46의16)등 「싹쓸이파」일당 4명을 붙잡아 범행일체를 자백받고 특정범죄가중처벌법 위반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은 또 이들이 범행에 사용한 서울2브6289호 쏘나타승용차등 절도차량 2대와 절단기·쇠지레·쇠톱·손전등·대형드라이버등 5점의 물품을 증거물로 압수했다.

교도소동기인 이들은 지난달 26일 상오3시쯤 서울 노원구 중계동 대림 벽산상가내 D슈퍼마켓의 출입문 셔터를 절단기등으로 뜯고 침입,현금 90만원과 양주 20병등 2백40여만원상당의 금품을 훔친 것을 비롯,하룻밤새 이일대 상가점포 26개를 털어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이들은 또 범행 이틀후인 지난달 28일 상오3시쯤 서울 송파구 삼전동 S슈퍼마켓등 일대 상가점포 4곳에서 1천8백만원상당의 현금·양주·담배등을 털어 달아나는등 지난달 26일부터 지난 6일까지 9일동안 서울시내 상가점포 44곳에서 모두 1억9백50만원어치의 금품을 털어왔다는 것이다.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 스마트라이프위크 현장방문… “미래도시 기술, 시민의 삶으로 연결”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위원장 박승진, 더불어민주당, 중랑구 제3선거구)는 지난 6일 오후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스마트라이프위크 2026’ 현장을 방문해 미래도시 기술의 변화와 정책 활용 가능성을 살펴보고, 시민의 주거환경과 생활편의를 높이기 위한 시정 연계 방향을 모색했다. 스마트라이프위크는 첨단 기술 전시를 비롯해 국제 포럼과 도시·기업 간 교류 프로그램을 바탕으로 도시 문제를 해결할 기술 및 정책 사례를 공유하는 행사이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이한 이번 행사는 지난 6일부터 8일까지 코엑스에서 다양한 전시와 국제 포럼, 컨퍼런스 등을 선보인다. 이번 방문은 첨단기술이 주거․도시공간과 시민의 일상에 가져올 변화를 확인하고, 주택공간위원회 소관 분야의 정책 검토에 활용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박승진 위원장을 비롯한 박이강, 차인영, 김정애, 노성철, 박계홍, 오중석, 이소라, 정진철, 한기영, 김지훈, 오천진, 이정미 위원들은 현장 관계자들의 설명을 듣고 주요 전시공간을 둘러봤다. 위원회는 쇼룸과 혁신관, MIT SCL, 서울AI로봇쇼 등을 연이어 찾아 인공지능(AI) 및 자율주행 택시, 피지컬 AI 등 최첨단 기술의 발전 현황을 직접 체감하였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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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조사결과 지난해 9월 교도소를 출소한 이들은 주범인 방씨가 범행대상을 물색하고 범행과정에서 감시조를 배치하는등 치밀하게 범행을 모의한 뒤 범행후 대기시켜놓은 승용차로 도주해온 것으로 드러났다.

1994-03-28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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