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루살렘 AFP 연합】 이츠하크 라빈 이스라엘 총리는 26일 내달 워싱턴에서 재개될 예정인 이스라엘시리아 평화협상에서 골란고원으로부터의 단계적 철수 및 안전문제에 대해 논의할 것이라고 말했다.
라빈총리는 이날 이스라엘 군라디오 연설에서 『최종시한을 정하지는 않겠지만(골란고원으로부터) 단계적으로 철수하는 방안을 협의할 것이며 안전문제,그리고 미국이 협상에 기여할 수 있는 방안등에 대해서도 토의할 것』이라고 밝혔다.
라빈총리는 이날 이스라엘 군라디오 연설에서 『최종시한을 정하지는 않겠지만(골란고원으로부터) 단계적으로 철수하는 방안을 협의할 것이며 안전문제,그리고 미국이 협상에 기여할 수 있는 방안등에 대해서도 토의할 것』이라고 밝혔다.
1994-03-28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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