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 크리스토발(멕시코) AP 연합】 멕시코 남부지역에 거점을 둔 사파티스타 민족해방군은 최근 정부가 전쟁을 재개할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고 비난하면서 평화협정안을 일단 보류키로 함으로써 사태가 또 다시 악화될 조짐을 보이고 있다.
사파티스타 민족해방군은 25일 성명을 발표,정부측이 집권 제도혁명당(PRI)대통령 후보의 암살사건을 반군에 대한 공격의 기회로 삼으려 하고 있다고 맹렬히 비난했다.
이에 따라 지난 1월1일 경제파탄에 항의,멕시코 최남단 치아파스에서 일어난 반군봉기의 평화적 해결노력이 중대한 차질을 빚게 됐다.
이들 반군은 성명에서 또 정부군이 최근 수일동안 병력을 대폭 증강하고 반군거점인 남부지역에 공습을 가하는등 긴장을 고조시키고 있다고 주장했다.
사파티스타 민족해방군은 25일 성명을 발표,정부측이 집권 제도혁명당(PRI)대통령 후보의 암살사건을 반군에 대한 공격의 기회로 삼으려 하고 있다고 맹렬히 비난했다.
이에 따라 지난 1월1일 경제파탄에 항의,멕시코 최남단 치아파스에서 일어난 반군봉기의 평화적 해결노력이 중대한 차질을 빚게 됐다.
이들 반군은 성명에서 또 정부군이 최근 수일동안 병력을 대폭 증강하고 반군거점인 남부지역에 공습을 가하는등 긴장을 고조시키고 있다고 주장했다.
1994-03-27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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