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AFP 연합】 북한은 현재 핵관련 의혹시설들을 해체해 평양주위에 벌집처럼 연결된 지하통로를 통해 다른 지역으로 이동시키고 있다고 북경의 핵전문가들이 25일 주장했다.
이들 전문가들은 북한 핵문제 해결을 위해 중국측의 적극적 역할을 모색할 것으로 예상되는 김영삼대통령의 방중을 하루 앞두고 이같이 밝혔다.
그러나 이곳 소식통들은 김대통령이 닷새동안의 중국 방문중 한국의 경제력을 이용,중국이 북한핵문제 해결에 보다 적극적 역할을 하도록 유도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중국이 이문제에 대한 입장을 당장 바꾸지는 않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들 전문가들은 북한 핵문제 해결을 위해 중국측의 적극적 역할을 모색할 것으로 예상되는 김영삼대통령의 방중을 하루 앞두고 이같이 밝혔다.
그러나 이곳 소식통들은 김대통령이 닷새동안의 중국 방문중 한국의 경제력을 이용,중국이 북한핵문제 해결에 보다 적극적 역할을 하도록 유도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중국이 이문제에 대한 입장을 당장 바꾸지는 않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1994-03-26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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