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최치봉기자】 22일 하오 7시30분쯤 전남 나주시 송월동 (주)럭키 나주공장 수소가스 생산실에서 가스 누출사고가 발생,작업중이던 직원 하현준씨(45·나주시 송월동)가 질식돼 숨지고 위쾌양(30·나주시 성북동 174),김광복씨(27)등 2명은 중상을 입고 전남대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근로자들은 이날 가스생산부 직원들이 옥탄올 연료를 이용해 수소가스를 생산하던중 연소용 굴뚝의 불꽃이 꺼지면서 가스가 작업실로 유입된것 같다고 말했다.
근로자들은 이날 가스생산부 직원들이 옥탄올 연료를 이용해 수소가스를 생산하던중 연소용 굴뚝의 불꽃이 꺼지면서 가스가 작업실로 유입된것 같다고 말했다.
1994-03-23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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