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 학생시위 격화속 총리 강경방침 고수

불 학생시위 격화속 총리 강경방침 고수

입력 1994-03-23 00:00
수정 1994-03-2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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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 AP AFP 연합】 에두아르 발라뒤르 총리의 최저임금 삭감정책에 항의하는 프랑스학생들은 지난 주말 수십만명이 참가한 노·학 연대 시위에 이어 21일에도 전국 각지에서 돌과 유리병을 던지며 시위를 벌여 최루탄을 쏘는 경찰과 충돌하면서 양측에 많은 부상자를 냈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thumbnail -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그러나 지방의회 선거에서 예상 밖으로 많은 지지를 확보,자신감을 얻은 발라뒤르 총리의 보수연합은 사회당 출신인 미테랑 대통령의 반대와 대규모 시위에도 불구,강경한 고용확대 정책을 펴나갈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1994-03-23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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