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 학생시위 격화속 총리 강경방침 고수

불 학생시위 격화속 총리 강경방침 고수

입력 1994-03-23 00:00
수정 1994-03-2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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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 AP AFP 연합】 에두아르 발라뒤르 총리의 최저임금 삭감정책에 항의하는 프랑스학생들은 지난 주말 수십만명이 참가한 노·학 연대 시위에 이어 21일에도 전국 각지에서 돌과 유리병을 던지며 시위를 벌여 최루탄을 쏘는 경찰과 충돌하면서 양측에 많은 부상자를 냈다.

윤영희 서울시의원, ‘친절한홍한의원 재택의료센터’ 의료진 12명에 의장표창 수여

서울시의회 윤영희 의원(국민의힘, 비례)이 한의약적 보건의료를 통한 민생 행보에 적극 나서고 있다. 윤 의원은 지난달 22일 난임 가정에 한의약적 보건의료 선택권을 제도적으로 보장하고 지원 근거를 명확히 하기 위한 ‘서울시 한의약 육성을 위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대표발의했다. 이어 지난 8일에는 서울시의회 본회의장에서 지역사회 보건의료 공백 해소에 기여한 ‘친절한홍한의원 재택의료센터’ 소속 전문가 12명에게 서울시의회 의장 표창을 수여하며 한의약 의료진의 노고를 격려했다. 이번 표창은 거동이 불편한 환자들의 가정을 직접 방문하며 수준 높은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역사회 방문진료 체계 정착을 위해 묵묵히 헌신해 온 센터 소속 한의사, 간호사, 사회복지사 등 12명의 공로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표창 수여식에서 윤 의원은 “의료 소외 상황에 놓인 환자들을 직접 찾아가 진료하는 재택의료센터는 우리 사회에 반드시 필요한 의료 안전망”이라며 “모범 의료기관 의료진 여러분의 헌신과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 앞으로 현장 전문가들이 안정적으로 진료에 집중할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이 강화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친절한홍한의원 재택의료센터 홍석민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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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지방의회 선거에서 예상 밖으로 많은 지지를 확보,자신감을 얻은 발라뒤르 총리의 보수연합은 사회당 출신인 미테랑 대통령의 반대와 대규모 시위에도 불구,강경한 고용확대 정책을 펴나갈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1994-03-23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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