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립교법 개정 검토/김 교육 국회답변/공납금 단계적 현실화도

사립교법 개정 검토/김 교육 국회답변/공납금 단계적 현실화도

입력 1994-03-23 00:00
수정 1994-03-2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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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교육위는 22일 김숙희교육부장관과 이준해서울시교육감을 출석시킨 가운데 전체회의를 열고 상문고 내신성적조작및 재단비리사건을 집중추궁하고 교육당국의 감독소홀 책임과 재발방지책등을 따졌다.<관련기사 21면>

김장관은 답변에서 『올해 우수교원확보를 위해 교육공무원의 독자적인 보수체제를 만드는 것을 골자로 한 우수교원확보법과 지방자치단체장에게 학교용지를 확보할 책임을 지우는 학교용지확보특별법등 4개법을 제정할 방침』이라고 밝히고 『종래 썩은 의식속에 안주해 있는 교육계의 일부 세력들을 영원히 추방하고 제도개선을 과감히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이새날 서울시의원 “2026 한강 대학가요제, 잠원한강공원 유치 환영”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이새날 의원(국민의힘, 강남1)은 오는 5월 2일 잠원한강공원 다목적운동장에서 개최되는 ‘2026 한강 대학가요제’ 개최를 환영한다고 밝혔다. ‘2026 한강 대학가요제’는 2026년 5월 2일 오후 7시부터 10시까지 잠원한강공원 다목적운동장(신사나들목 앞)에서 열린다. 약 5000명의 시민이 참여하는 대규모 문화 축제로, 창작곡 경연 본선에 진출한 10개 팀의 무대가 펼쳐진다. 이와 함께 시민 참여형 체험 부스와 다채로운 축하 공연이 행사의 열기를 더할 예정이다. 행사 당일에는 낮 시간대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체험 부스가 운영되며, 본선 경연과 함께 스테이씨, 이무진, 비비, 옥상달빛 등 인기 아티스트들의 축하 공연이 이어져 한강을 찾은 시민들에게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대상 2000만원 등 총상금이 수여되는 창작곡 경연을 통해 청년 음악인들에게도 의미 있는 기회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 의원은 “잠원한강공원은 시민 누구나 쉽게 찾을 수 있는 대표적인 여가 공간으로, 이곳에서 청춘과 음악이 어우러지는 대규모 가요제가 열린다는 점에서 매우 뜻깊다”며 “특히 대학생과 청년 예술인들이 자신의 창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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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관은 또 『사학재단의 전횡을 막고 사학의 투자여건을 개선키 위해 사립학교법 개정여부를 신중히 검토할 것』이라면서 『지역실정을 감안,공납금을 단계적으로 현실화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박성원기자>

1994-03-23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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