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년비 13.3% 늘어… 월간 3,146종으로 최다
93년 12월말 현재 공보처에 등록된 정기간행물은 모두 7천7백51종으로 92년말보다 13.3%가 늘어난 것으로 조사됐다.
한국잡지협회가 최근 발표한「93 한국잡지 등록 현황」에 따르면 지난해 말 현재 월간이 총 3천1백46종으로 전년도의 2천9백10종보다 2백36종이,주간은 총 2천2백36종으로 3백89종이 늘어났다.계간이 1천1종에서 1천1백13종으로,격월간은 6백67종에서 7백41종으로,반년간은 2백40종에서 2백88종으로 각각 늘어나는 등 총 7백94종이 새로 등록됐다.
한편 지난해에는 1년전보다 23.6% 늘어난 2백99종이 폐간됐다.또 발행주기를 바꾸는 간별변경을 신청한 잡지도 2백여종이나 됐다. 이들 잡지는 대부분 월간에서 격월간이하로,격월간에서 계간이하로 발행주기를 변경해 잡지사 경영이 매우 어려워진 것으로 풀이되고 있다.
이와 함께 발행인·발행장소·제호등을 변경한 경우도 1천1백80종이었으며 이 가운데 월간지가 7백25종으로 전체의 61%를 차지했다.
이밖에 총 5천5백15종의 정기간행물 가운데발행중단 또는 등록만 하고 창간호를 내지 않는 등 미발행 간행물이 1천6백87종에 이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미발행 간행물은 ▲장기간 끊긴 것이 8백9종 ▲발행실적을 유지하지 못하는 것이 6백59종 ▲창간호조차 내지 못한 것이 2백19종이다.<이용원기사>
93년 12월말 현재 공보처에 등록된 정기간행물은 모두 7천7백51종으로 92년말보다 13.3%가 늘어난 것으로 조사됐다.
한국잡지협회가 최근 발표한「93 한국잡지 등록 현황」에 따르면 지난해 말 현재 월간이 총 3천1백46종으로 전년도의 2천9백10종보다 2백36종이,주간은 총 2천2백36종으로 3백89종이 늘어났다.계간이 1천1종에서 1천1백13종으로,격월간은 6백67종에서 7백41종으로,반년간은 2백40종에서 2백88종으로 각각 늘어나는 등 총 7백94종이 새로 등록됐다.
한편 지난해에는 1년전보다 23.6% 늘어난 2백99종이 폐간됐다.또 발행주기를 바꾸는 간별변경을 신청한 잡지도 2백여종이나 됐다. 이들 잡지는 대부분 월간에서 격월간이하로,격월간에서 계간이하로 발행주기를 변경해 잡지사 경영이 매우 어려워진 것으로 풀이되고 있다.
이와 함께 발행인·발행장소·제호등을 변경한 경우도 1천1백80종이었으며 이 가운데 월간지가 7백25종으로 전체의 61%를 차지했다.
이밖에 총 5천5백15종의 정기간행물 가운데발행중단 또는 등록만 하고 창간호를 내지 않는 등 미발행 간행물이 1천6백87종에 이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미발행 간행물은 ▲장기간 끊긴 것이 8백9종 ▲발행실적을 유지하지 못하는 것이 6백59종 ▲창간호조차 내지 못한 것이 2백19종이다.<이용원기사>
1994-03-22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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