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불발생위험을 기상예보처럼 봄철건조기를 맞아 예보한다.
산림청은 19일 처음으로 전국에서 산불발생위험이 어느 정도인지를 알려주는 「산불예보도」를 작성,신문과 TV에 통보,산불방지에 활용토록 했다.
이 예보도는 대기의 상대습도와 산에 쌓여 있는 낙엽의 습도·일사량·풍속등 4가지 산불요인을 하루 2차례씩 종합적으로 분석해 산출한 산불위험지수를 토대로 작성된다.
이 예보도는 산불위험지수가 0∼40이면 「산불위험 없음」으로,41∼60이면 「주의」,61∼80은 「경계」,81∼100은 「위험」으로 구분했다.
산불발생가능성이 가장 높은 「위험」경보가 내려지면 해당지역 관련기관 직원 절반이 비상대기하게 되며 입산금지와 화기물휴대반입금지지역이 확대되며 논·밭두렁의 잡초등 태우기가 일체 금지된다.<박재범기자>
산림청은 19일 처음으로 전국에서 산불발생위험이 어느 정도인지를 알려주는 「산불예보도」를 작성,신문과 TV에 통보,산불방지에 활용토록 했다.
이 예보도는 대기의 상대습도와 산에 쌓여 있는 낙엽의 습도·일사량·풍속등 4가지 산불요인을 하루 2차례씩 종합적으로 분석해 산출한 산불위험지수를 토대로 작성된다.
이 예보도는 산불위험지수가 0∼40이면 「산불위험 없음」으로,41∼60이면 「주의」,61∼80은 「경계」,81∼100은 「위험」으로 구분했다.
산불발생가능성이 가장 높은 「위험」경보가 내려지면 해당지역 관련기관 직원 절반이 비상대기하게 되며 입산금지와 화기물휴대반입금지지역이 확대되며 논·밭두렁의 잡초등 태우기가 일체 금지된다.<박재범기자>
1994-03-20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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