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말 현재 2천8만명/전인구의 44.6% 차지/서울은 1천92만… 1년새 4만 감소
서울의 93년 12월31일 현재 주민등록상 인구(외국인 포함)는 1천92만5천4백64명으로 집계됐다고 17일 서울시가 공식 발표했다.이는 92년의 1천96만9천8백62명 보다 4만4천3백98명이 감소한 것으로 서울인구가 줄어든 것은 지난 56년 이후 36년만에 처음이다.
인구 증감내역을 보면 자연증가율이 0.95%로 10만4천2백14명이 새로 출생한 반면 사회증가율은 마이너스 1.35%(14만8천6백12명)로 나타나 분당·일산·평촌등 신도시로의 이주가 감소현상의 주원인으로 분석됐다.
가구수는 핵가족화 추세로 92년보다 1·4%(4만7천3백59가구)가 늘어난 3백38만3천1백69가구로 집계됐다.성별인구는 남자가 전년도 대비 2만2천1백56명이 줄어든 5백47만7천8백45명,여자가 2만3천5백75명이 감소한 5백41만1천6백54명으로 각각 나타났다.
한편 서울·인천·경기등 수도권 인구수는 2천8만5천4백68명으로 92년말의 1천9백66만1백7명보다 42만5천3백61명이 증가했다.이같은 수도권인구는 전국 총인구4천5백7만7천4백87명의 절반에 가까운 44.6%나 되는 것이다.
서울의 93년 12월31일 현재 주민등록상 인구(외국인 포함)는 1천92만5천4백64명으로 집계됐다고 17일 서울시가 공식 발표했다.이는 92년의 1천96만9천8백62명 보다 4만4천3백98명이 감소한 것으로 서울인구가 줄어든 것은 지난 56년 이후 36년만에 처음이다.
인구 증감내역을 보면 자연증가율이 0.95%로 10만4천2백14명이 새로 출생한 반면 사회증가율은 마이너스 1.35%(14만8천6백12명)로 나타나 분당·일산·평촌등 신도시로의 이주가 감소현상의 주원인으로 분석됐다.
가구수는 핵가족화 추세로 92년보다 1·4%(4만7천3백59가구)가 늘어난 3백38만3천1백69가구로 집계됐다.성별인구는 남자가 전년도 대비 2만2천1백56명이 줄어든 5백47만7천8백45명,여자가 2만3천5백75명이 감소한 5백41만1천6백54명으로 각각 나타났다.
한편 서울·인천·경기등 수도권 인구수는 2천8만5천4백68명으로 92년말의 1천9백66만1백7명보다 42만5천3백61명이 증가했다.이같은 수도권인구는 전국 총인구4천5백7만7천4백87명의 절반에 가까운 44.6%나 되는 것이다.
1994-03-18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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