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구역개편/12월20일까지 매듭

행정구역개편/12월20일까지 매듭

입력 1994-03-18 00:00
수정 1994-03-18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내무부/각도에 「시군통합 추진지침」 시달

내무부는 17일 내무부 방재상황실에서 각 도 내무국장회의를 소집해 시·군통합추진일정과 방법등을 골자로 하는 「시·군통합추진지침」을 시달했다.

추진지침은 각 도로 하여금 오는 22일까지 전국 60곳의 시지역(특별·직할시제외)가운데 시·군통합권유대상을 선정토록 했다.각 도는 이를 토대로 5월20일까지 해당 시·군별로 공청회,주민의견조사,지방의회의 동의등을 거쳐 통합대상지역을 잠정확정해 6월10일까지 내무부에 보고토록 했다.<관련기사 4면>

내무부는 8월10일까지 정치권과 충분한 협의를 거쳐 통합대상지역과 통합범위,기본계획을 확정하고 이의 실천을 위한 행정구역개편통합법(가칭)을 마련,8월 임시국회에서 처리되도록 할 방침이다.

김용일 서울시의원, 서서울파크골프 클럽 송년회 참석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에서 의정활동하고 있는 김용일 의원(서대문구 제4선거구, 국민의힘)은 지난 12월 28일 서서울새마을금고 대강당에서 열린 서서울파크골프클럽)회장 김동선) 송년회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이날 송년회는 서서울새마을금고 대강당을 가득 채운 80여 명의 회원과 지역 주민 등 총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정선 회원의 사회로 진행된 1부 행사에서는 국회의원 등 주요 내빈의 축사와 클럽 운영 경과보고, 공로 회원에 대한 표창 및 감사장 전달, 감사 보고 등이 다채롭게 진행됐다. 김 의원은 지역 사회 체육 발전에 기여한 회원들에게 서울시의회 의장 표창과 서대문구청장 감사장을 수여했다. 김 의원은 축사를 통해 “요즘 사회체육의 대세를 이루는 파크골프의 위상과 파크골프 동호인의 골프장 신설 민원을 잘 알고 있다”라며, 인프라 조성을 위해 시의원으로서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서서울파크골프클럽은 회원 수 80여 명을 보유한 관내 최대 규모의 클럽 중 하나로, 각종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는 것은 물론 전문 지도자를 배출하는 등 서대문구 파크골프의 산실 역할을 하고 있다. 김 의원은 이어지는 2부 오찬 자리에서 20여 년 전
thumbnail - 김용일 서울시의원, 서서울파크골프 클럽 송년회 참석

통합법제정과 함께 농촌지역의 ▲농어민후계자 육성자금지원 ▲학자금면제 ▲농지세감면혜택등의 특례가 그대로 유지될 수 있도록 1백여개의 관계법령도 개정해 오는 12월20일까지 지역행정구역개편작업을 마무리하도록 했다.

1994-03-18 3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