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스크바 연합】 러시아 해군사령부는 14일 핵폐기물 저장을 위한 외국의 지원이 미흡할 경우 동해상에 액체 핵폐기물 투기를 재개할 수도 있다고 밝혔다.
러시아 해군사령부는 이날 기자회견에서 일본을 포함한 외국정부가 핵폐기물저장을 위한 재정적 지원을 제공하지 않으면 태평양함대는 정부의 허가를 받아 오는 5월경 동해에 핵폐기물을 재투기할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이타르타스 통신 보도에 따르면 러시아정부는 그러나 현재까지 동해 핵폐기물 재투기에 관한 결정을 내리지 않았다.
러시아 해군사령부는 이날 기자회견에서 일본을 포함한 외국정부가 핵폐기물저장을 위한 재정적 지원을 제공하지 않으면 태평양함대는 정부의 허가를 받아 오는 5월경 동해에 핵폐기물을 재투기할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이타르타스 통신 보도에 따르면 러시아정부는 그러나 현재까지 동해 핵폐기물 재투기에 관한 결정을 내리지 않았다.
1994-03-16 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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