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최철호기자】 14일 하오 3시50분쯤 인천시 남동구 고잔동 (주)한화 인천공장 뇌관저장소에서 원인모를 폭발사고가 나 이곳에서 작업하고 있던 뇌관실실장 강종호씨(45)가 그 자리에서 숨지고 대리 신해욱씨(32)등 12명이 크게 다쳐 인근 중앙 길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이 사고로 공장 사무실 유리창과 인근 주택가 유리창 수십장이 깨지고 폭발음으로 주민들이 대피하는 소동을 빚었다.
이날 사고는 4평남짓한 뇌관저장소에서 강씨등이 정리작업을 하던중 1만여개의 건설공사장용 전기뇌관이 폭발하면서 일어났다.
경찰은 이날 폭발이 외부충격이나 화기·전기누전등에 의한 것이 아닌가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이 사고로 공장 사무실 유리창과 인근 주택가 유리창 수십장이 깨지고 폭발음으로 주민들이 대피하는 소동을 빚었다.
이날 사고는 4평남짓한 뇌관저장소에서 강씨등이 정리작업을 하던중 1만여개의 건설공사장용 전기뇌관이 폭발하면서 일어났다.
경찰은 이날 폭발이 외부충격이나 화기·전기누전등에 의한 것이 아닌가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1994-03-15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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