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정공과 대우중공업이 경부고속전철 차량의 주제작사로 함께 지정될 것으로 보인다.국내 컨소시엄도 곧 구성돼 빠르면 이달중 프랑스 GEC 알스톰사와 한국고속철도건설공단과의 차량계약이 이뤄질 전망이다.
12일 고속철도공단과 관련업계에 따르면 알스톰사는 최근 대우중공업과 이같은 방식의 기술 이전에 합의한 것으로 알려졌다.국내 컨소시엄은 현대정공과 대우중공업이 각각 40%,한진중공업이 20%의 지분으로 구성하되 주간사는 두지 않는다.대신 현대와 대우를 공동간사로 지정,기관차와 객차를 50대50의 비율로 제작케 하고 한진은 자체 동력을 지닌 객차 「부스터 카」를 생산한다.<백문일기자>
12일 고속철도공단과 관련업계에 따르면 알스톰사는 최근 대우중공업과 이같은 방식의 기술 이전에 합의한 것으로 알려졌다.국내 컨소시엄은 현대정공과 대우중공업이 각각 40%,한진중공업이 20%의 지분으로 구성하되 주간사는 두지 않는다.대신 현대와 대우를 공동간사로 지정,기관차와 객차를 50대50의 비율로 제작케 하고 한진은 자체 동력을 지닌 객차 「부스터 카」를 생산한다.<백문일기자>
1994-03-13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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