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로이터 AP 교도 연합】 월터 먼데일 주일 미국대사는 12일 미국과 일본 양국은 일본 휴대용 전화기 시장 개방을 위한 협정에 최종 합의했다고 발표했다.
먼데일 대사는 미대사관이 발표한 성명에서 『이번 합의는 도쿄나고야간 휴대용 전화기 시장에서 미국업체에게 일본업체들과 동등한 기회를 제공한다는 일본정부의 약속을 구체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먼데일 대사는 이날 밤 간자키 다케노리(신기무법) 우정상과 회담을 갖고 이같이 밝혔다.
일본 우정성도 이날 밤 같은 내용의 합의 사실을 발표했다.
미 모토롤라사의 일본시장 접근문제는 지난 달 15일 모토롤라사와 일본이동통신(IDO)간 협상 실패 뒤 양국 무역마찰의 주요 쟁점으로 부각됐으며 미행정부는 이 문제가 오는 17일까지 해결되지 않을 경우 무역제재조치를 경고한 바 있다.
이번 합의에 따라 미·일 양국정부는 IDO의 합의 이행 여부를 검사하기 위한 정기 회담을 개최할 예정이다.
한편 IDO는 이번 합의로 현재의 무선주파수를 8MHz에서 모토롤라 및 일본전신전화회사(NTT)와 같은형식인 6·5MHz로 변경할 예정이다.
먼데일 대사는 미대사관이 발표한 성명에서 『이번 합의는 도쿄나고야간 휴대용 전화기 시장에서 미국업체에게 일본업체들과 동등한 기회를 제공한다는 일본정부의 약속을 구체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먼데일 대사는 이날 밤 간자키 다케노리(신기무법) 우정상과 회담을 갖고 이같이 밝혔다.
일본 우정성도 이날 밤 같은 내용의 합의 사실을 발표했다.
미 모토롤라사의 일본시장 접근문제는 지난 달 15일 모토롤라사와 일본이동통신(IDO)간 협상 실패 뒤 양국 무역마찰의 주요 쟁점으로 부각됐으며 미행정부는 이 문제가 오는 17일까지 해결되지 않을 경우 무역제재조치를 경고한 바 있다.
이번 합의에 따라 미·일 양국정부는 IDO의 합의 이행 여부를 검사하기 위한 정기 회담을 개최할 예정이다.
한편 IDO는 이번 합의로 현재의 무선주파수를 8MHz에서 모토롤라 및 일본전신전화회사(NTT)와 같은형식인 6·5MHz로 변경할 예정이다.
1994-03-13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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