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철은 11일 이사회를 열어 이구택 전무를 포항제철소장으로 임명하는 등 업무 조정 및 후속 인사를 단행했다.
감사부 담당에 이형팔 전무,내수판매 담당에 김용운 전무,관리 및 자금 담당에 김진주 전무로 업무를 조정했고 박정우 포항제철소 부사장과 한수양 스테인리스사업 반장을 이사로 승진시켰다.
또 이동통신사업을 박종일 이사에게 맡기고 이승관 광양제철소 부소장과 이현일 포항제철소 부소장의 자리를 맞바꿨다.김광준 하노이 사무소장은 투자관리 담당이사로 발령했다.
을 대표이사 사장으로 선임했다.
감사부 담당에 이형팔 전무,내수판매 담당에 김용운 전무,관리 및 자금 담당에 김진주 전무로 업무를 조정했고 박정우 포항제철소 부사장과 한수양 스테인리스사업 반장을 이사로 승진시켰다.
또 이동통신사업을 박종일 이사에게 맡기고 이승관 광양제철소 부소장과 이현일 포항제철소 부소장의 자리를 맞바꿨다.김광준 하노이 사무소장은 투자관리 담당이사로 발령했다.
을 대표이사 사장으로 선임했다.
1994-03-12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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