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스크바 로이터 연합】 극동지방에서 시작된 러시아의 탄광 파업은 10일 2개탄광이 추가로 참가하고 47명의 광원이 단식투쟁에 들어감으로써 격화되고 있다고 한 탄광노조 간부가 이날 밝혔다.
탄광노조 로수글레프로프소유즈의 이반 모흐나추크 부위원장은 현재 러시아연방 여러 지역에서 총8개 탄광이 임금 체불에 항의,무기한 파업을 벌이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당초 우랄산맥 첼랴빈스크시 소재 4개 탄광과 보르쿠타시 1개 탄광 및 남부 로스토프시 1개 탄광이 시작한 파업에 이날 첼랴빈스크와 대규모 탄광지역 쿠즈바스에서 각각 1개 탄광이 새로이 참가했다고 전했다.
이와함께 보르쿠타 탄광에서는 지하 항의시위를 벌이던 광원 47명이 이날 단식투쟁에 들어갔는데 모흐나추크 부위원장은 쿠즈바스지역의 상황도 긴장돼 가고 있다고 전했다.
탄광노조 로수글레프로프소유즈의 이반 모흐나추크 부위원장은 현재 러시아연방 여러 지역에서 총8개 탄광이 임금 체불에 항의,무기한 파업을 벌이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당초 우랄산맥 첼랴빈스크시 소재 4개 탄광과 보르쿠타시 1개 탄광 및 남부 로스토프시 1개 탄광이 시작한 파업에 이날 첼랴빈스크와 대규모 탄광지역 쿠즈바스에서 각각 1개 탄광이 새로이 참가했다고 전했다.
이와함께 보르쿠타 탄광에서는 지하 항의시위를 벌이던 광원 47명이 이날 단식투쟁에 들어갔는데 모흐나추크 부위원장은 쿠즈바스지역의 상황도 긴장돼 가고 있다고 전했다.
1994-03-12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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