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하오 6시20분쯤 국내에서 두번째로 높은 서울 강남구 삼성동 무역센터 55층짜리 빌딩의 일부 천장부착물이 떨어져내려 관계자들이 한때 긴장.
당초 천장붕괴 사고로 알려진 이 사고는 경찰조사 결과 31층의 엘리베이터앞 천장에 부착된 가로 1백80㎝,세로 90㎝의 석고보드가 나사가 풀리면서 떨어진 것으로 밝혀졌으며 인명피해도 없었다고.
그러나 이번 사고로 지난 88년 준공된 이후 63빌딩과 함께 국내의 대표적인 건물 가운데 하나로 불린 무역센터 건물의 안전성에 문제가 있는게 아니냐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당초 천장붕괴 사고로 알려진 이 사고는 경찰조사 결과 31층의 엘리베이터앞 천장에 부착된 가로 1백80㎝,세로 90㎝의 석고보드가 나사가 풀리면서 떨어진 것으로 밝혀졌으며 인명피해도 없었다고.
그러나 이번 사고로 지난 88년 준공된 이후 63빌딩과 함께 국내의 대표적인 건물 가운데 하나로 불린 무역센터 건물의 안전성에 문제가 있는게 아니냐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1994-03-09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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