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지방의원 240명 소환/검찰/의장선거관련 수뢰 혐의

대만 지방의원 240명 소환/검찰/의장선거관련 수뢰 혐의

입력 1994-03-09 00:00
수정 1994-03-0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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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북 AP 연합】 대만 검찰당국은 지난주 실시된 각 지방의회 의장 선거에서 후보자들로부터 뇌물을 받은 혐의가 있는 지방의원 2백40여명을 소환,조사했다고 관리들이 8일 밝혔다.

윤수혁 서울시의원, 남산타운어린이집 인근 노후 데크 신속 보수 요청

서울시의회 윤수혁 의원(국민의힘, 중구2)은 남산타운어린이집 인근 노후 데크로 인한 안전사고 우려와 관련해 현장을 살피고, 중구청에 신속한 보수와 철저한 안전관리를 요청했다. 이번 민원은 남산타운어린이집 학부모들이 파손된 데크로 인해 유모차 이동에 큰 불편을 겪고, 아이들의 보행 안전마저 위협받는다고 목소리를 높이면서 불거졌다. 문제가 된 시설은 남산타운문화체육센터 출입구 앞 데크로, 오랜 사용으로 인해 상판이 들뜨고 부서졌을 뿐만 아니라 하부 구조물까지 부식 및 변형이 진행된 상태다. 이 때문에 단순 부분 보수로는 근본적인 안전성을 담보하기 어렵다는 진단이 내려졌다. 이에 따라 해당 구역은 서울시의 ‘안전취약 공공시설 보수·보강 지원사업’ 대상지로 선정되어 개선 공사가 본격적으로 추진된다. 서울시가 예산을 지원하고 자치구가 집행하는 이번 사업을 통해 중구 관내 6개 시설에 총 9270만원이 투입된다. 이 중 남산타운문화체육센터에는 약 1493만원이 배정되어 데크 상판과 하부 골조를 전면 교체할 예정이며, 공사는 착공일로부터 7일간 진행될 계획이다. 이번 사안과 관련해 중구청에는 학부모들의 안전 우려를 전달하고 공사가 지체되지 않도록 조속한 시행을 요청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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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들은 법원 기록을 인용,대만성내 5개 시의회와 16개 현의회등 모두 21개 지방의회 가운데 14개 의회가 검찰의 수사대상이 됐다면서 소환된 2백40여명은 이들 14개 의회 전체 의원수의 약 4분의1에 해당한다고 전했다.

1994-03-09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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