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조한종기자】 7일 상오11시50분쯤 강원도 원주군 지정면 보통리 영동고속도로 상행선(신갈기점 78.7㎞)에서 원주에서 압연유 2만ℓ를 싣고 서울쪽으로 가던 인천8아 7504호 탱크로리(운전사 노성래·25·영등포구 양평동2가 41)가 빗길에 미끄러지며 가드레일을 들이받고 5m언덕으로 굴러떨어졌다.
이 사고로 운전사 노씨와 옆자리에 함께 타고있던 조수 김성호씨(26·인천시 남구 옥련동 562의3)가 중상을 입었으며 차에 싣고가던 압연류 1만ℓ가 사고지점 밭에서 남한강지류인 섬강의 서곡천으로 흘러들었다.
이 사고로 운전사 노씨와 옆자리에 함께 타고있던 조수 김성호씨(26·인천시 남구 옥련동 562의3)가 중상을 입었으며 차에 싣고가던 압연류 1만ℓ가 사고지점 밭에서 남한강지류인 섬강의 서곡천으로 흘러들었다.
1994-03-08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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