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의 독자예산권 등 요구
【대전=이천렬기자】 전국 26개 국·공립대학 교수협의회(회장 문승의·부산대)는 5일 교육부등이 추진하고 있는 교수강의평가제,교수업적평가제,연구보조비 차등지급등을 철회토록 촉구했다.
서울대·부산대·충남대등 교수협의회 회장단은 이날 대전 아드리아호텔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교육부가 추진하고 있는 교육개혁이 교수들의 연구태만에 초점을 맞춰 대학의 자율을 오히려 통제하는 방향으로 진행되고 있다』고 주장했다.
회장단은 또 『대학교육개혁의 우선과제는 대학자치를 실현시켜 군사정권시대의 타성과 관행,행정의 비효율성을 청산하는 것』이라며 ▲국·공립대학에 대한 재정지원확대 ▲대학의 독자예산권등을 부여토록 요구했다.
【대전=이천렬기자】 전국 26개 국·공립대학 교수협의회(회장 문승의·부산대)는 5일 교육부등이 추진하고 있는 교수강의평가제,교수업적평가제,연구보조비 차등지급등을 철회토록 촉구했다.
서울대·부산대·충남대등 교수협의회 회장단은 이날 대전 아드리아호텔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교육부가 추진하고 있는 교육개혁이 교수들의 연구태만에 초점을 맞춰 대학의 자율을 오히려 통제하는 방향으로 진행되고 있다』고 주장했다.
회장단은 또 『대학교육개혁의 우선과제는 대학자치를 실현시켜 군사정권시대의 타성과 관행,행정의 비효율성을 청산하는 것』이라며 ▲국·공립대학에 대한 재정지원확대 ▲대학의 독자예산권등을 부여토록 요구했다.
1994-03-06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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