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수강의­업적평가제 철회를”/국·공립대 교수협

“교수강의­업적평가제 철회를”/국·공립대 교수협

입력 1994-03-06 00:00
수정 1994-03-0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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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의 독자예산권 등 요구

【대전=이천렬기자】 전국 26개 국·공립대학 교수협의회(회장 문승의·부산대)는 5일 교육부등이 추진하고 있는 교수강의평가제,교수업적평가제,연구보조비 차등지급등을 철회토록 촉구했다.

서울대·부산대·충남대등 교수협의회 회장단은 이날 대전 아드리아호텔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교육부가 추진하고 있는 교육개혁이 교수들의 연구태만에 초점을 맞춰 대학의 자율을 오히려 통제하는 방향으로 진행되고 있다』고 주장했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thumbnail -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회장단은 또 『대학교육개혁의 우선과제는 대학자치를 실현시켜 군사정권시대의 타성과 관행,행정의 비효율성을 청산하는 것』이라며 ▲국·공립대학에 대한 재정지원확대 ▲대학의 독자예산권등을 부여토록 요구했다.

1994-03-06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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