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영권 안정되면 「지분」에 연연 않겠다
정명식 포철회장은 경영권만 안정된다면 앞으로 제2이동통신의 지분에 연연하지 않겠다고 말했다.또 2통을 국민적기업으로 키우기 위해 회사 설립 이후 5년내에 공개하겠다고 밝혔다.
정회장은 3일 기자회견을 갖고 『지분율과 경영의 안정은 별개 문제』라면서 기업공개를 통해 지분을 분산시키겠다고 말했다.경영진은 15명 안팎으로 정하고 빠르면 5월중 「신세기 이동통신」으로 회사를 설립하겠다고 덧붙였다.
국내주주 구성은 전경련이 마련한 컨소시엄안을 따르고 외국주주는 팩텔과 퀄컴사를 중심으로 구성할 뜻을 비쳤다.다음은 일문일답이다.
앞으로의 일정은.
▲빠르면 5월중 「신세기 이동통신」으로 회사를 세운 뒤 1년간 서울·부산·대구 등 전국 주요 도시에 기지국을 세울 계획이다.95년 9월까지 CDMA(코드분할 다중접속 방식)의 통합시스템 시험을 끝낸 뒤 96년 1월1일부터 정규 서비스를 시작하겠다.
코오롱과의 지분 차이가 1%밖에 안 돼 경영권 장악에 문제가 있다는 지적이 있는데.
▲지분과 경영은 별개의 문제라고 생각한다.코오롱과 협의해 대국민 서비스에 최선을 다하겠다.지분에 연연하지 않고 일정 궤도에 오르면 경영권을 이양할 생각이다(권혁조 신세기이동통신 사장은 경영권 이양을 뜻하는 것이 아니라고 설명했다).
지배주주를 포기하겠다는 뜻인가.
▲꼭 그런뜻은 아니다.단 99년까지 기업을 공개하겠다.
경영진은 어떻게 구성되는가.
▲사장 및 부사장 각각 1명,상임이사 6명과 비상임이사 7명 등 15명으로 계획하고 있다.
지배주주는 언제 통보받았는가.
▲28일 상오 코오롱으로부터 연락을 받았다.그 전에는 어떤 연락(전경련의 중대결정)도 받지 못했다.
이번 합의를 성공적으로 보는가.
▲여러가지 문제점이 있었으나 조정과정은 성공적이라고 본다.전경련이 중간에 괜한 소리를 한 것이 흠이라면….<백문일기자>
정명식 포철회장은 경영권만 안정된다면 앞으로 제2이동통신의 지분에 연연하지 않겠다고 말했다.또 2통을 국민적기업으로 키우기 위해 회사 설립 이후 5년내에 공개하겠다고 밝혔다.
정회장은 3일 기자회견을 갖고 『지분율과 경영의 안정은 별개 문제』라면서 기업공개를 통해 지분을 분산시키겠다고 말했다.경영진은 15명 안팎으로 정하고 빠르면 5월중 「신세기 이동통신」으로 회사를 설립하겠다고 덧붙였다.
국내주주 구성은 전경련이 마련한 컨소시엄안을 따르고 외국주주는 팩텔과 퀄컴사를 중심으로 구성할 뜻을 비쳤다.다음은 일문일답이다.
앞으로의 일정은.
▲빠르면 5월중 「신세기 이동통신」으로 회사를 세운 뒤 1년간 서울·부산·대구 등 전국 주요 도시에 기지국을 세울 계획이다.95년 9월까지 CDMA(코드분할 다중접속 방식)의 통합시스템 시험을 끝낸 뒤 96년 1월1일부터 정규 서비스를 시작하겠다.
코오롱과의 지분 차이가 1%밖에 안 돼 경영권 장악에 문제가 있다는 지적이 있는데.
▲지분과 경영은 별개의 문제라고 생각한다.코오롱과 협의해 대국민 서비스에 최선을 다하겠다.지분에 연연하지 않고 일정 궤도에 오르면 경영권을 이양할 생각이다(권혁조 신세기이동통신 사장은 경영권 이양을 뜻하는 것이 아니라고 설명했다).
지배주주를 포기하겠다는 뜻인가.
▲꼭 그런뜻은 아니다.단 99년까지 기업을 공개하겠다.
경영진은 어떻게 구성되는가.
▲사장 및 부사장 각각 1명,상임이사 6명과 비상임이사 7명 등 15명으로 계획하고 있다.
지배주주는 언제 통보받았는가.
▲28일 상오 코오롱으로부터 연락을 받았다.그 전에는 어떤 연락(전경련의 중대결정)도 받지 못했다.
이번 합의를 성공적으로 보는가.
▲여러가지 문제점이 있었으나 조정과정은 성공적이라고 본다.전경련이 중간에 괜한 소리를 한 것이 흠이라면….<백문일기자>
1994-03-04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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