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AFP 연합】 호소카와 모리히로(세천호희)일본 총리는 3일 일본에 대한 무역제재를 가능케하는 미통상법 「슈퍼 301조」의 부활과 관련,미국이 분별있게 행동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호소카와 총리는 이날 중의원 정치개혁특위에서 빌 클린턴 미대통령의 보좌관들이 「슈퍼 301조」의 재실시를 권고했다는 보도와 관련된 의원들의 질문에 대해 『우리로서는 이같은 움직임을 침착하게 지켜볼 것이지만 미국이 합리적 판단에 근거,분별있게 행동할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그는 『사태가 그런(슈퍼 301조 부활) 방향으로 흐르고 있다고 들었다』면서 『그러나 우리가 대응방안을 고려할 단계는 아니다』고 덧붙였다.
한편 워싱턴의 한 미정부관리는 클린턴 대통령이 결정을 내린 것은 아니지만 보좌관들의 권고를 반대하지는 않을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이 관리는 클린턴 대통령의 결정시기와 관련,시간이 많이 걸리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호소카와 총리는 이날 중의원 정치개혁특위에서 빌 클린턴 미대통령의 보좌관들이 「슈퍼 301조」의 재실시를 권고했다는 보도와 관련된 의원들의 질문에 대해 『우리로서는 이같은 움직임을 침착하게 지켜볼 것이지만 미국이 합리적 판단에 근거,분별있게 행동할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그는 『사태가 그런(슈퍼 301조 부활) 방향으로 흐르고 있다고 들었다』면서 『그러나 우리가 대응방안을 고려할 단계는 아니다』고 덧붙였다.
한편 워싱턴의 한 미정부관리는 클린턴 대통령이 결정을 내린 것은 아니지만 보좌관들의 권고를 반대하지는 않을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이 관리는 클린턴 대통령의 결정시기와 관련,시간이 많이 걸리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1994-03-04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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