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연합】 일본 경시청은 26일 귀금속 가게에서 위조지폐 1만엔짜리를 사용하려다 수상히 여긴 종업원에게 붙잡힌 자칭 한국인 이안승씨(30)를 위조화폐 행사 혐의로 구속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씨는 26일 하오 7시쯤 도쿄도 우에노(상야)의 한 귀금속 가게에서 1천원짜리 귀고리를 산뒤 위조지폐 1만엔짜리를 내고 9천엔을 거슬러받아 돌아갔으나 종업원(23)이 돈색깔등이 이상하다고 판단해 뒤따라가 붙잡았다.
경찰은 이씨로부터 또 46장의 1만엔짜리 위조지폐를 압수했는데 이씨는 스스로 서울에 살고 있는 한국인이라고 경찰에 진술하고 가짜 돈인줄 모르고 사용했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에 따르면 이씨는 26일 하오 7시쯤 도쿄도 우에노(상야)의 한 귀금속 가게에서 1천원짜리 귀고리를 산뒤 위조지폐 1만엔짜리를 내고 9천엔을 거슬러받아 돌아갔으나 종업원(23)이 돈색깔등이 이상하다고 판단해 뒤따라가 붙잡았다.
경찰은 이씨로부터 또 46장의 1만엔짜리 위조지폐를 압수했는데 이씨는 스스로 서울에 살고 있는 한국인이라고 경찰에 진술하고 가짜 돈인줄 모르고 사용했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1994-02-28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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