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관련 「게파트법안」 미의회 통과 전망 희박

환경관련 「게파트법안」 미의회 통과 전망 희박

입력 1994-02-27 00:00
수정 1994-02-27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환경 및 노동분야의 새로운 교역기준을 설정,이를 지키지 않는 국가에 무역제재를 가한다는 미국 게파트 법안은 의회통과가 어려울 전망이다.

양송이 서울시의원, ‘영등포 로컬브랜드 디지털상권 구축사업 발대식’ 참석

서울시의회 양송이 의원(영등포구 제4선거구)이 지난 14일 개최된 ‘영등포 로컬브랜드 디지털상권 구축사업 발대식 및 신길4동 지소 임명식’에 참석해 축사를 전하고, 영등포구 소상공인의 자생력 강화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시의회 차원의 전폭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소상공인의 디지털 경쟁력 강화와 현장 밀착형 맞춤 지원체계 구축을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는 영등포구소상공인연합회 주최·주관으로 개최됐다. 이날 현장에는 유덕현 서울시 소상공인연합회장, 최진영 영등포소상공인연합회장, 양송이 서울시의원, 김태호 영등포구의회 행정위원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번 행사에서는 소상공인의 실질적인 경쟁력 강화를 돕는 ▲AI 기반 홍보 콘텐츠 제작 ▲디지털 상권 활성화 방안 ▲서울시 공공배달앱 ‘서울배달+땡겨요’ 활용 확대 ▲현장 컨설팅 지원 등 맞춤형 지원 대책들이 대거 소개됐다. 양 의원은 축사를 통해 “고금리·고물가와 소비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에게 무엇보다 필요한 것은 현장에서 직접 문제를 듣고 해결해 주는 실질적인 지원”이라며 “영등포구소상공인연합회가 행정과 소상공인을 연결하는 든든한 가교 역할을 하고 있는 만큼 앞으로도 지역경제
thumbnail - 양송이 서울시의원, ‘영등포 로컬브랜드 디지털상권 구축사업 발대식’ 참석

25일과 26일 이틀에 걸쳐 과천청사에서 열린 「제9차 한미 에너지회의」에 대표단장으로 참석한 존 리그 미 에너지부 수석차관보는 26일 『에너지 사용 등 환경과 노동 분야에서 미국이 설정하는 기준에 맞추도록 요구하는 게파트 법안은 하나의 안일뿐 미국내에서도 반대여론이 적지 않아 통과전망이 희박하다』며 『미국은 GATT(관세무역일반협정) 규범에 맞지 않는,일방적 무역규제 조치를 취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그는 『게파트 법안은 의회 전체의 관심을 끌기도 어렵다』며 『에너지부와 국무부에서도 적당치 않은 법안으로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1994-02-27 9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