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교도 연합】 호소카와 모리히로(세천호희) 일본총리는 연정내 7개 정당중 일부가 강력히 반발하고 있음에도 불구,빠르면 오는 3월 2일쯤 내각 개편을 단행하기를 희망하고 있다고 일본 정치소식통들이 26일 밝혔다.
이들 소식통은 이날 기자들에게 호소카와 총리가 지난 6개월간 국정을 이끌어온 현내각 개편문제와 관련,집권 7개 정당 지도자들의 사전동의를 얻어내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이들과 면담을 가질 계획이라고 전했다.
무라야마 자신은 아직 결심을 굳히지 못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들은 또 호소카와 총리가 다나베 마코토 전사회당 위원장과 야마구치 쓰루오 전사회당 사무총장을 입각시킬 방침이라고 전하면서 특히 신생당 당수인 하타 쓰토무(우전자) 부총리겸 외상은 다케무라의 후임으로 관방장관에 기용될 것으로 전망했다.
또한 다케무라장관은 다른 각료직으로의 이동을 요청받아도 새 내각에는 참여치 않을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연정내 다수 소식통들은 이번 내각개편은 다케무라 마사요시(무촌정의) 관방장관을 각료직에서 배제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들 소식통은 이날 기자들에게 호소카와 총리가 지난 6개월간 국정을 이끌어온 현내각 개편문제와 관련,집권 7개 정당 지도자들의 사전동의를 얻어내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이들과 면담을 가질 계획이라고 전했다.
무라야마 자신은 아직 결심을 굳히지 못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들은 또 호소카와 총리가 다나베 마코토 전사회당 위원장과 야마구치 쓰루오 전사회당 사무총장을 입각시킬 방침이라고 전하면서 특히 신생당 당수인 하타 쓰토무(우전자) 부총리겸 외상은 다케무라의 후임으로 관방장관에 기용될 것으로 전망했다.
또한 다케무라장관은 다른 각료직으로의 이동을 요청받아도 새 내각에는 참여치 않을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연정내 다수 소식통들은 이번 내각개편은 다케무라 마사요시(무촌정의) 관방장관을 각료직에서 배제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고 지적했다.
1994-02-27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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