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조사단발표
목포시 수돗물에서 낙동강 식수오염 사고를 일으킨 암모니아성질소가 허용기준치의 최고 9배이상 검출됐으며 알루미늄 농도도 WHO(세계보건기구)의 기준치를 2배이상 웃돌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국회 보사위 영산강 수질조사소위원회(위원장 김상현의원·민주)는 25일 상오 한국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이같이 발표했다.
영산강 수질조사소위가 영산강유역 32개 지점의 물을 채수,한국수도연구소에 의뢰해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목포시 용금동 수도꼭지에서 암모니아성질소 농도가 음용수 기준치 0.5㎎/ℓ를 9.26배 웃도는 4.63㎎/ℓ나 됐다.또 목포시에 수돗물을 공급하는 몽탄정수장에서도 암모니아성질소 농도가 4.33㎎/ℓ에 이르는 등 목포시 5개 측정지점에서 모두 허용기준치를 초과했다.
목포시 수돗물에서 낙동강 식수오염 사고를 일으킨 암모니아성질소가 허용기준치의 최고 9배이상 검출됐으며 알루미늄 농도도 WHO(세계보건기구)의 기준치를 2배이상 웃돌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국회 보사위 영산강 수질조사소위원회(위원장 김상현의원·민주)는 25일 상오 한국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이같이 발표했다.
영산강 수질조사소위가 영산강유역 32개 지점의 물을 채수,한국수도연구소에 의뢰해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목포시 용금동 수도꼭지에서 암모니아성질소 농도가 음용수 기준치 0.5㎎/ℓ를 9.26배 웃도는 4.63㎎/ℓ나 됐다.또 목포시에 수돗물을 공급하는 몽탄정수장에서도 암모니아성질소 농도가 4.33㎎/ℓ에 이르는 등 목포시 5개 측정지점에서 모두 허용기준치를 초과했다.
1994-02-26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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