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상표 모방 억대챙겨/가방제조·판매 2명구속·8명 입건

불상표 모방 억대챙겨/가방제조·판매 2명구속·8명 입건

입력 1994-02-25 00:00
수정 1994-02-2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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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성동경찰서는 24일 프랑스 유명상표를 모방한 가짜상표를 붙인 가방을 만들어 팔아온 고경렬씨(39·성북구 정릉2동192)등 2명을 상표법위반혐의로 구속하고 김수천씨(50·강동구 명일동47)등 8명을 입건했다.

고씨등은 지난해 7월부터 프랑스 루이뷔통사의 등록상표인 루이뷔(LV)와 유사하게 LX라는 상표를 만들어 이를 자신들이 제조한 가방에 부착한뒤 이태원,제일평화시장 가방판매상에 팔아넘겨 1억7천여만원을 챙긴 혐의를 받고있다.

1994-02-25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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