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301조 항구적 부활”/미의원,새법안 제출

“슈퍼301조 항구적 부활”/미의원,새법안 제출

입력 1994-02-24 00:00
수정 1994-02-2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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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연합】 미상원 재정위원회의 맥스 보커스 국제무역소위원장(민주당)과 존 댄포스위원(공화당)은 22일 일본을 표적으로 한 미통상법 슈퍼301조(불공정 무역국·관행의 인정과 제재조항)를 항구적으로 부활하는 내용의 신 법안을 공동으로 제출했다고 교도(공동)통신이 23일 워싱턴발로 보도했다.

박승진 서울시의원, ‘중랑구 가을 축제 릴레이 개최 환영… “봄 장미축제 이을 명품 가을 축제 싹 틔워”

서울시의회 박승진 의원(더불어민주당·중랑3)이 지난 3일과 4일 이틀 동안 중랑구 일대에서 펼쳐진 가을 축제 릴레이를 반기며, 지역사회가 명실상부한 사계절 문화도시로 탈바꿈하고 있다는 뜻을 밝혔다. 그간 중랑구는 대표 봄 행사로 꼽히는 ‘서울장미축제’에 비해 가을에 즐길 만한 콘텐츠가 적다는 아쉬움이 제기되어 왔다. 이에 박 의원은 중랑천 변을 활용한 가을철 문화예술 예산을 꾸준히 챙기고 축제 기반을 다지는 데 주력해 왔으며, 이 같은 다방면의 노력이 이번 주말 연속 축제라는 결실을 보게 됐다. 우선 3일 토요일 저녁 7시에는 중랑구 장미공원 야외무대에서 제15회 그랜드오페라축제 ‘장미공원’의 막이 올랐다. 서울시 민간축제 지원 대상으로 지정된 이번 무대는 600석에 달하는 야외 객석을 마련해 관람객들에게 전석 무료로 선착순 제공됐다. 이어 10월 4일 일요일 오후 5시에는 중화 체육공원에서 ‘제1회 서울 희희낙락 페스티벌’이 개최됐다. 중랑문화원에서 주최, 주관하고 서울시가 함께하는 이 축제는 온 가족이 함께 즐기는 가을 음악회를 주제로 시민들에게 다가갔다. 트로트 황태자로 불리는 가수 박현빈과 감성 발라더 가수 유미의 축하공연, 시니어모델 워킹쇼, 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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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도 통신에 따르면 양 의원이 제출한 법안은 ▲종래의 슈퍼301조 조항을 항구적인 연차 조치로 한다 ▲미무역대표부(USTR)가 대외장벽 연차보고를 대통령과 의회에 보고한 후 우선도가 높은 불공정 국가·관행을 인정하기까지의 기간을 1개월에서 6개월로 연장하는 것 등을 주요 골자로 하고 있다.

1994-02-24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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