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연합】 일본은 국제사회의 압력에 굴복,수십억달러가 투입된 일련의 핵발전소 건설계획을 20년간 연기하기로 결정했다고 뉴욕타임스지가 일본과 미국관리들의 말을 인용해 22일 보도했다.
향후 수개월내에 발표할 일본정부의 이같은 결정은 핵에너지 개발계획에 대해 1년간에 걸친 재평가작업끝에 내려진 것이며 특히 작년에 1t이 넘는 플루토늄을 유럽으로부터 일본으로 해상수송하는 과정에서 세계각국으로부터 제기된 반발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알려졌다.
일본정부의 핵발전소 건설계획 연기결정에 따라 수개의 증식형 원자로와 제2의 재처리공장을 건립하려던 일정이 차질을 빚게됐으며 유럽으로부터의 플루토늄 수입도 대폭 줄어들 수밖에 없을 것으로 보인다고 뉴욕타임스는 밝혔다.
향후 수개월내에 발표할 일본정부의 이같은 결정은 핵에너지 개발계획에 대해 1년간에 걸친 재평가작업끝에 내려진 것이며 특히 작년에 1t이 넘는 플루토늄을 유럽으로부터 일본으로 해상수송하는 과정에서 세계각국으로부터 제기된 반발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알려졌다.
일본정부의 핵발전소 건설계획 연기결정에 따라 수개의 증식형 원자로와 제2의 재처리공장을 건립하려던 일정이 차질을 빚게됐으며 유럽으로부터의 플루토늄 수입도 대폭 줄어들 수밖에 없을 것으로 보인다고 뉴욕타임스는 밝혔다.
1994-02-23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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