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김동진기자】 꽃동네 장애자 화상사고와 관련,진상조사에 나선 충북도와 보사부 사고조사반은 21일 조사결과 사고발생과정에서 알려진 것과는 달리 고의성과 사고은폐 의혹이 없는 것으로 드러났다고 발표했다.
지난 20일 음성군 맹동면 인곡리 꽂동네에서 현장조사를 실시한 조사반은 사고당시 현장에 있었던 수녀와 자원봉사자들을 불러 당시 사고상황과 사망경위,사체처리과정등에 대한 조사한 결과 아무런 문제를 발견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지난 20일 음성군 맹동면 인곡리 꽂동네에서 현장조사를 실시한 조사반은 사고당시 현장에 있었던 수녀와 자원봉사자들을 불러 당시 사고상황과 사망경위,사체처리과정등에 대한 조사한 결과 아무런 문제를 발견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1994-02-22 21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