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사교환 팀훈련중지 연계 일정추진
한승주외무부장관은 19일 미국 패트리어트미사일의 한반도 배치와 관련,『현단계에서는 결정된 바 없다』면서 『북한이 사찰을 수락한 이상 IAEA이사회 이후에 배치여부와 시기등을 결정할 것을 미국에 요청했다』고 말했다.
미국과 캐나다 순방을 마치고 이날 하오 귀국한 한장관은 김포공항에서 기자들과 만나 『북한과 국제원자력기구(IAEA)의 핵사찰 합의를 계기로 북한핵문제가 완전한 해결국면에 들어서길 기대한다』면서 『북한이 IAEA사찰단에 대해 아직 비자발급을 하지 않고 있지만 유엔안보리 회부를 늦추기 위한 지연전술은 아니라고 생각하며 북한이 사찰수락을 번복할 가능성은 없다고 본다』고 밝혔다.
한장관은 『사찰활동기간과 사찰결과분석에 최소한 4주가 소요되므로 미국과 북한간의 3단계회담은 빨라야 3월 하순쯤에야 이뤄질 수 있을 전망』이라면서 『남북한 대화도 3단계회담과 팀스피리트훈련 중지여부등과 연계해 일정을 추진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일문일답 5면>
한승주외무부장관은 19일 미국 패트리어트미사일의 한반도 배치와 관련,『현단계에서는 결정된 바 없다』면서 『북한이 사찰을 수락한 이상 IAEA이사회 이후에 배치여부와 시기등을 결정할 것을 미국에 요청했다』고 말했다.
미국과 캐나다 순방을 마치고 이날 하오 귀국한 한장관은 김포공항에서 기자들과 만나 『북한과 국제원자력기구(IAEA)의 핵사찰 합의를 계기로 북한핵문제가 완전한 해결국면에 들어서길 기대한다』면서 『북한이 IAEA사찰단에 대해 아직 비자발급을 하지 않고 있지만 유엔안보리 회부를 늦추기 위한 지연전술은 아니라고 생각하며 북한이 사찰수락을 번복할 가능성은 없다고 본다』고 밝혔다.
한장관은 『사찰활동기간과 사찰결과분석에 최소한 4주가 소요되므로 미국과 북한간의 3단계회담은 빨라야 3월 하순쯤에야 이뤄질 수 있을 전망』이라면서 『남북한 대화도 3단계회담과 팀스피리트훈련 중지여부등과 연계해 일정을 추진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일문일답 5면>
1994-02-20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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