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민자대표,임시국회 연설
민자당의 김종필대표는 17일 『이제 우리 정치가 제자리를 잡고 제 역할을 제대로 해야 할 때』라고 전제,『지금은 투쟁의 시대가 아닌 경쟁의 시대로서 경쟁시대에 맞게 생산적이고 능률적인 고부가가치 정치를 해야한다』고 강조했다.
김대표는 특히 ▲정치개혁의 실현및 지방화시대 준비 ▲경제활성화및 민생안정 이룩 ▲농축수산업의 적극 지원을 통한 경쟁력기반 마련 ▲한반도 평화와 남북관계의 진전 ▲국민화합과 국력결집 도모등을 민자당의 5대 국정운영 방침으로 제시했다.
김대표는 이날 상오 국회본회의 정당대표 연설에서 『여야는 반목과 투쟁이 아니라 대화와 협의를 통해 정책대결과 대안경쟁의 성숙한 국회상을 정립해야 할 것』이라고 촉구하고 『이를 위해서는 통합선거법을 비롯한 정치개혁입법을 이번 임시국회에서 반드시 처리해야한다』고 밝혔다.<관련기사 4면>
김대표는 행정구역 개편과 관련,『국제화와 지방화시대에 맞게 우리의 행정구역이 개편돼야 할 것』이라면서 『우리 당은 국가경쟁력 강화,지방자치의 성공적 실현,행정조직의 기능 재조정과 행정서비스의 합리적 개선,그리고 주민의 편익도모 차원에서 중소시군의 통폐합등 행정구역 개편과 행정개혁을 추진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김대표는 이어 『노사안정의 전제조건인 물가안정은 모든 경제정책의 최우선과제가 되어야하며 이것 없이는 경제성장과 경제활성화는 불가능하다』고 지적하고 『서민생활 안정을 위해 30개 기초생활품목 가격이 4% 수준에서 안정될 수 있도록 특별관리하겠다』고 다짐했다.
김대표는 우루과이라운드(UR)협상에 대해 언급하면서 『UR의 실체는 세계의 엄연한 신질서이며 비평은 할수 있으나 쇄국을 택하지 않는한 거부는 불가능하다』고 야당측의 재협상요구를 반박했다.
민자당의 김종필대표는 17일 『이제 우리 정치가 제자리를 잡고 제 역할을 제대로 해야 할 때』라고 전제,『지금은 투쟁의 시대가 아닌 경쟁의 시대로서 경쟁시대에 맞게 생산적이고 능률적인 고부가가치 정치를 해야한다』고 강조했다.
김대표는 특히 ▲정치개혁의 실현및 지방화시대 준비 ▲경제활성화및 민생안정 이룩 ▲농축수산업의 적극 지원을 통한 경쟁력기반 마련 ▲한반도 평화와 남북관계의 진전 ▲국민화합과 국력결집 도모등을 민자당의 5대 국정운영 방침으로 제시했다.
김대표는 이날 상오 국회본회의 정당대표 연설에서 『여야는 반목과 투쟁이 아니라 대화와 협의를 통해 정책대결과 대안경쟁의 성숙한 국회상을 정립해야 할 것』이라고 촉구하고 『이를 위해서는 통합선거법을 비롯한 정치개혁입법을 이번 임시국회에서 반드시 처리해야한다』고 밝혔다.<관련기사 4면>
김대표는 행정구역 개편과 관련,『국제화와 지방화시대에 맞게 우리의 행정구역이 개편돼야 할 것』이라면서 『우리 당은 국가경쟁력 강화,지방자치의 성공적 실현,행정조직의 기능 재조정과 행정서비스의 합리적 개선,그리고 주민의 편익도모 차원에서 중소시군의 통폐합등 행정구역 개편과 행정개혁을 추진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김대표는 이어 『노사안정의 전제조건인 물가안정은 모든 경제정책의 최우선과제가 되어야하며 이것 없이는 경제성장과 경제활성화는 불가능하다』고 지적하고 『서민생활 안정을 위해 30개 기초생활품목 가격이 4% 수준에서 안정될 수 있도록 특별관리하겠다』고 다짐했다.
김대표는 우루과이라운드(UR)협상에 대해 언급하면서 『UR의 실체는 세계의 엄연한 신질서이며 비평은 할수 있으나 쇄국을 택하지 않는한 거부는 불가능하다』고 야당측의 재협상요구를 반박했다.
1994-02-18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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