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가 폭등… 920선 회복/18P 올라/북의 핵사찰 수용 호재로

주가 폭등… 920선 회복/18P 올라/북의 핵사찰 수용 호재로

입력 1994-02-17 00:00
수정 1994-02-17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북한의 핵사찰 수용 등 호재에 힘입어 주가가 폭등하며 단번에 9백20선을 회복했다.

16일 종합주가지수는 전날보다 18.62포인트가 오른 9백20.43을 기록했다.거래량은 2천7백95만주,거래대금은 6천9백41억원이었다.

이날 주식시장은 9백선이 바닥권임이 확인된 데다 핵문제와 엔화 급등세 등의 호재가 겹쳐 시종일관 15포인트 이상이 오른 강세를 지속했다.후장 한때 경계매물이 나타나기도 했으나 엔화 급등으로 반사이익이 기대되는 철강·전자·자동차·조선 등 대형 우량주의 매수세로 상승세를 꺾지 못했다.

어업과 은행을 제외한 전 업종이 오른 가운데 목재나무·철강·보험·도매 등의 오름폭이 두드러졌다.

1994-02-17 9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불장인 국내증시에서 여러분의 투자성적은 어떤가요?
코스피가 사상 최고치를 거듭 경신하며 5000선에 바짝 다가섰다. 연초 이후 상승률은 15% 안팎으로, 글로벌 주요 증시 가운데 가장 가파르다. 하지만 개인투자자 수익률은 외국인의 절반에 그치고 있다. 여러분의 수익률은 어떤가요?
1. 수익을 봤다.
2. 손해를 봤다.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