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스크바 로이터 AFP 연합】 보리스 옐친 러시아대통령(63)은 건강상의 이유로 오는 18일 상하 양원 합동회의에서 행할 예정인 국정연설을 할 수 없을 것이라고 그의 고위 측근들이 15일 밝혔다.
아나톨리 크라시코프 대통령대변인은 AFP통신과의 회견에서 옐친대통령이 감기에서 회복중이며 집밖으로 나가지 말라는 의사들의 권고로 연설을 취소할 가능성이 『90% 확실』하며 정확한 것은 이날 하오 발표될 예정이라고 말했다.
아나톨리 크라시코프 대통령대변인은 AFP통신과의 회견에서 옐친대통령이 감기에서 회복중이며 집밖으로 나가지 말라는 의사들의 권고로 연설을 취소할 가능성이 『90% 확실』하며 정확한 것은 이날 하오 발표될 예정이라고 말했다.
1994-02-17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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