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 연합】 미국은 북한 핵문제가 유엔안보리에 넘겨진뒤 중국이 유엔에 의한 대북제재를 지지하지 않을 경우 이를 미중간의 최대현안인 최혜국(MFN)대우 갱신과 연계시킬 것임을 경고하고 있다고 홍콩의 영자지 이스턴 익스프레스가 15일 보도했다.
이 신문은 미관리들의 말을 인용,이같이 전하고 미국은 북한의 핵위협이 중국의 인권문제보다 훨씬 더 미중관계를 해칠 수 있을 것으로 보고있다고 말했다.
미국은 중국에 대한 MFN 대우를 오는 6월 갱신해야 하는데 북한핵문제에 대한 중국의 협조여부가 갱신의 전제조건으로 거론되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이 신문은 미관리들의 말을 인용,이같이 전하고 미국은 북한의 핵위협이 중국의 인권문제보다 훨씬 더 미중관계를 해칠 수 있을 것으로 보고있다고 말했다.
미국은 중국에 대한 MFN 대우를 오는 6월 갱신해야 하는데 북한핵문제에 대한 중국의 협조여부가 갱신의 전제조건으로 거론되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1994-02-16 3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