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선출 단체장·지방의원/임기 3년으로/여야 협상대표 합의

내년 선출 단체장·지방의원/임기 3년으로/여야 협상대표 합의

입력 1994-02-16 00:00
수정 1994-02-1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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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관계법 협상을 벌이고 있는 여야 6인대표들은 15일 지방자치단체장과 지방의회의원의 임기를 4년으로 하되 내년에 선출되는 단체장과 의원에 한해 3년으로 하기로 합의했다.

이는 국회의원선거와 지방선거를 2년마다 번갈아 치르기 위한 것으로 15대 총선이 96년에 실시되는 점을 고려한 것이다.

유정희 서울시의원 “미성동 복합청사 개청식 참석… 환영”

서울시의회 유정희 의원(관악구4 문화체육관광위원회)은 지난 20일 열린 미성동 복합청사 개청식에 참석해, 미성동 주민들의 숙원이었던 생활 밀착형 복합공간의 출범을 환영했다. 이번에 문을 연 미성동 복합청사는 행정·문화·복지 기능을 한 공간에 결합한 주민 생활 중심 시설로, 민원 처리부터 문화·자치 활동까지 일상에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지역 거점으로 조성됐다. 기존 미성동 주민센터는 준공 이후 30년이 지나 건물 노후화와 공간 부족으로 주민 이용에 불편이 이어져 왔으며, 이에 따라 지난 2023년부터 총사업비 약 181억원을 투입해 신청사 건립이 추진됐다. 약 2년간의 공사를 거쳐 지난해 11월 완공된 후 이번에 공식 개청하게 됐다. 미성동 복합청사는 지하 1층부터 지상 4층까지 연면적 2138.51㎡ 규모로 조성됐으며, 주차장과 민원실, 작은 도서관, 주민자치회 사무실, 자치회관 프로그램실, 다목적 강당 등 다양한 주민 이용 시설을 갖췄다. 특히 환경공무관 휴게실을 새롭게 마련해 현장 근무 인력의 근무 여건 개선에도 의미를 더했다. 유 의원은 “미성동 복합청사는 행정 서비스 제공을 넘어, 주민들이 배우고 소통하며 공동체 활동을 이어갈 수 있는 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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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따라 내년에 지방선거가 치러지면 다음번 지방선거는 98년에 실시된다.

1994-02-16 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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