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이기철기자】 지난 2일 말레이시아 반투루항에서 인천선적 화물선 블랙훼일호(3천7백t급)의 실습항해사 김재헌군(19·부산 영도구 봉래동4가 144)이 작업도중 실종된뒤 5일이 지난 7일 숨진채 발견됐다고 블랙훼일호 선원들이 13일 부산해경에 뒤늦게 알려왔다.
선원들에 따르면 2일 반투루항에서 원목 적재작업을 하던중 배갑판에 서있던 김군이 기중기에 부딪혀 해상으로 추락,실종됐다가 지난 7일 사고해상 부근에서 숨진채 발견됐다는 것이다.
선원들에 따르면 2일 반투루항에서 원목 적재작업을 하던중 배갑판에 서있던 김군이 기중기에 부딪혀 해상으로 추락,실종됐다가 지난 7일 사고해상 부근에서 숨진채 발견됐다는 것이다.
1994-02-14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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