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설·결빙으로 정체 극심
폭설과 결빙으로 정체현상을 보였던 고속도로는 12일에도 큰눈이 내린 대전이남지역에서는 11일과 마찬가지로 극심한 정체현상을 빚었다.
20㎝ 이상의 눈이 내린 호남·남해 고속도로는 논산·서대전 등 곳곳에서 시속20㎞ 미만의 거북이 운행이 이어졌고 경부고속도로도 이날 상오 구미·대구에서 계속 눈이 내려 추풍령과 금호 IC 부근에서 정체와 서행이 반복됐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연휴기간동안 55만여대의 차량등으로 서울을 빠져나간 1백77만여명의 귀성객들 가운데 12일 하룻동안 70만여명이 귀경한 것을 포함,10일부터 이날 자정까지 1백20여만명이 서울로 올라온 것으로 밝혀졌다.
이에따라 평소 5시간30분 걸리던 광주∼서울구간이 18시간 이상 걸렸고 부산∼서울 17시간,대구∼서울 12시간,대전∼서울 구간은 7시간 이상씩 소요됐다.<박찬구기자>
폭설과 결빙으로 정체현상을 보였던 고속도로는 12일에도 큰눈이 내린 대전이남지역에서는 11일과 마찬가지로 극심한 정체현상을 빚었다.
20㎝ 이상의 눈이 내린 호남·남해 고속도로는 논산·서대전 등 곳곳에서 시속20㎞ 미만의 거북이 운행이 이어졌고 경부고속도로도 이날 상오 구미·대구에서 계속 눈이 내려 추풍령과 금호 IC 부근에서 정체와 서행이 반복됐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연휴기간동안 55만여대의 차량등으로 서울을 빠져나간 1백77만여명의 귀성객들 가운데 12일 하룻동안 70만여명이 귀경한 것을 포함,10일부터 이날 자정까지 1백20여만명이 서울로 올라온 것으로 밝혀졌다.
이에따라 평소 5시간30분 걸리던 광주∼서울구간이 18시간 이상 걸렸고 부산∼서울 17시간,대구∼서울 12시간,대전∼서울 구간은 7시간 이상씩 소요됐다.<박찬구기자>
1994-02-13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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