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압기 고장/복구지연… 10만명 추위에 떨어
8일 하오 5시 40분쯤 서울 동작구 상도2·3·4동,노량진2동과 관악구 봉천5·9동 신림5동 일대에 정전사고가 일어나 주민 3만여가구 10여만명이 큰 불편을 겪었다.
이날 사고는 이 지역에 전류를 공급하는 변압기와 케이블등이 낡은데다 때마침 내린 비로 고압선 전선이 접촉불량을 일으켜 일어났다.
사고가 나자 한전측은 긴급보수작업을 벌여 4시간여만에 복구가 됐으나 일부지역은 우천과 교통혼잡으로 복구가 늦어져 이날 밤늦게까지 주민들이 큰 불편을 겪었다.
8일 하오 5시 40분쯤 서울 동작구 상도2·3·4동,노량진2동과 관악구 봉천5·9동 신림5동 일대에 정전사고가 일어나 주민 3만여가구 10여만명이 큰 불편을 겪었다.
이날 사고는 이 지역에 전류를 공급하는 변압기와 케이블등이 낡은데다 때마침 내린 비로 고압선 전선이 접촉불량을 일으켜 일어났다.
사고가 나자 한전측은 긴급보수작업을 벌여 4시간여만에 복구가 됐으나 일부지역은 우천과 교통혼잡으로 복구가 늦어져 이날 밤늦게까지 주민들이 큰 불편을 겪었다.
1994-02-09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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