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수파 총선 참가/새헌법 쟁점 논의/남아공 세정파

보수파 총선 참가/새헌법 쟁점 논의/남아공 세정파

입력 1994-02-09 00:00
수정 1994-02-0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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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하네스버그 로이터 연합】 남아공화국의 국민당 정부,최대 흑인단체인 아프리카민족회의(ANC)및 보수세력 연합체인 자유동맹 등 3대 정치세력은 7일 남아공의민주화를 위협하고 있는 우익측의 새 헌법 반대문제를 논의하기 시작했으나 이들은주요쟁점이 타결될 전망에 대해 비관적 견해를 표시했다.

3대 정치세력의 대표들은 마감 시한까지 협상을 벌여 인종차별을 배격하고 있는새 헌법에 반대하는 보수적인 자유동맹을 오는 4월말 처음으로 모든 인종이 참여한가운데 실시되는 총선거에 참가케 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있다.

이들 보수계 정당은 12일까지 선거등록을 마쳐야 한다.

1994-02-09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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