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호에 「디자이너 이영희씨의 서울」을 주제로/화보곁들어 6면에 걸쳐 상세한 특집/“인삼등 이국적인 특산품의 천국” 찬사
’94 한국방문의 해를 맞아 한국을 세계에 알리는 행사가 다양하게 마련되고 있는 가운데 세계적인 여성잡지「글래머」지(불어판)가 한국관광에 관한 정보를 상세히 소개,눈길을 끌고 있다.
글래머지 2월호는 6페이지에 걸쳐 「디자이너 이영희의 서울」이란 이름으로 한국 특히 서울을 중심으로 여행 감상 및 안내정보를 화보를 곁들여 소개하고 있다.
글래머지는 이영희씨의 한복작품세계를 설명하고 이어『서울은 산이 로마의 기둥보다 더 많은 도시』『교통이 복잡하고 가는 곳마다 사람으로 북적되지만 방향표시가 잘된 곳』『도로 건물등의 외형의 발전에도 불구하고「싫어도 지켜야 되는 법」인 유교생활관습을 많이 따르고 있는 나라』라고 서울의 모습을 소개했다.
글래머지의 이번 한국소개는 상세하고 실질적인 쇼핑정보를 담고 있는게 특징이다.이 잡지는 『한국은 이국적인 특산품의 천국이다』고 전제한뒤 인삼·오미자차등에 대한 찬사와 함께 경동시장·동대문시장등의 구체적인 가게이름을 들면서 「면세점의 3분의1값」이면 구입할 수있다고 소개했다.이밖에 인사동 고시장 남대문야간시장 시장내 삼익패션센터등은 보석 장신구등 패션과 관련한 모든 것을 염가에 구입가능한 장소라고 소개하고 있다.인사동의 많은 전통음식점과 찻집등도 적극 추천된 장소.
또 동양 샤머니즘의 신비를 느낄수 있는 굿판을 보려면 인간문화재 김금화씨를 찾아가라고 권한뒤 전화번호와 함께「통역자를 동반해야 한다」고 적고 있다.
또 한복중심디자이너 이영희씨의 작품과정을 취재하면서 충남 한산을 방문,모시 짜는 현장과 판매 5일장을 상세하게 묘사하고 북한산 도선사,단국대 의상박물관,신촌 이화여대 부근등을 가볼만한 곳으로 소개했다.<김수정기자>
’94 한국방문의 해를 맞아 한국을 세계에 알리는 행사가 다양하게 마련되고 있는 가운데 세계적인 여성잡지「글래머」지(불어판)가 한국관광에 관한 정보를 상세히 소개,눈길을 끌고 있다.
글래머지 2월호는 6페이지에 걸쳐 「디자이너 이영희의 서울」이란 이름으로 한국 특히 서울을 중심으로 여행 감상 및 안내정보를 화보를 곁들여 소개하고 있다.
글래머지는 이영희씨의 한복작품세계를 설명하고 이어『서울은 산이 로마의 기둥보다 더 많은 도시』『교통이 복잡하고 가는 곳마다 사람으로 북적되지만 방향표시가 잘된 곳』『도로 건물등의 외형의 발전에도 불구하고「싫어도 지켜야 되는 법」인 유교생활관습을 많이 따르고 있는 나라』라고 서울의 모습을 소개했다.
글래머지의 이번 한국소개는 상세하고 실질적인 쇼핑정보를 담고 있는게 특징이다.이 잡지는 『한국은 이국적인 특산품의 천국이다』고 전제한뒤 인삼·오미자차등에 대한 찬사와 함께 경동시장·동대문시장등의 구체적인 가게이름을 들면서 「면세점의 3분의1값」이면 구입할 수있다고 소개했다.이밖에 인사동 고시장 남대문야간시장 시장내 삼익패션센터등은 보석 장신구등 패션과 관련한 모든 것을 염가에 구입가능한 장소라고 소개하고 있다.인사동의 많은 전통음식점과 찻집등도 적극 추천된 장소.
또 동양 샤머니즘의 신비를 느낄수 있는 굿판을 보려면 인간문화재 김금화씨를 찾아가라고 권한뒤 전화번호와 함께「통역자를 동반해야 한다」고 적고 있다.
또 한복중심디자이너 이영희씨의 작품과정을 취재하면서 충남 한산을 방문,모시 짜는 현장과 판매 5일장을 상세하게 묘사하고 북한산 도선사,단국대 의상박물관,신촌 이화여대 부근등을 가볼만한 곳으로 소개했다.<김수정기자>
1994-02-08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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