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AFP 연합】 호소카와 모리히로(세천호희) 일본총리는 금주 미국 방문을 계기로 일본이 핵무기를 보유하지 않을 것이며 비핵화 원칙을 고수할 것임을 재천명할 것이라고 시사통신이 7일 보도했다.
이 통신은 호소카와총리가 11일 워싱턴 조지타운대학 연설에서 이같은 입장을 밝힐 것이라고 말하면서 이러한 연설의 목적은 일본이 핵무기의 보유를 도모하고 있다는 소문과 추측을 불식시키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호소카와총리는 11일 빌 클린턴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갖고 미일 통상문제를 중점 논의할 계획이다.
이 통신은 호소카와총리가 11일 워싱턴 조지타운대학 연설에서 이같은 입장을 밝힐 것이라고 말하면서 이러한 연설의 목적은 일본이 핵무기의 보유를 도모하고 있다는 소문과 추측을 불식시키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호소카와총리는 11일 빌 클린턴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갖고 미일 통상문제를 중점 논의할 계획이다.
1994-02-08 7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