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 로이터 연합】 미상원의원 10명은 4일 빌 클린턴대통령에게 미국이 베트남과 무역을 재개하고 정치관계를 확대하더라도 베트남의 인권개선을 위해 「보다 철저하게」 압력을 가할 것을 촉구했다.
이들 의원들은 클린턴대통령이 베트남에 대한 경제제재를 해제한 다음날인 이날 대통령에게 보낸 서한을 통해 미국은 『베트남에 국제적으로 공인된 인권을 준수하지 않고 있다는 비난을 면제해 주어서는 안된다』고 경고했다.
이들 의원들은 클린턴대통령이 베트남에 대한 경제제재를 해제한 다음날인 이날 대통령에게 보낸 서한을 통해 미국은 『베트남에 국제적으로 공인된 인권을 준수하지 않고 있다는 비난을 면제해 주어서는 안된다』고 경고했다.
1994-02-06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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