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린턴 계획/칠레 내년말 가입… 15년내 완결
【뉴욕 연합】 클린턴 미행정부는 내년말까지 칠레를 NAFTA(북미자유무역협정)회원국으로 추가가입시키고 향후 10∼15년내에 NAFTA를 확대해 북미와 중남미전체를 포함하는 자유무역시장을 창설하는 계획을 마련중이라고 뉴욕타임스가 4일 정부관리들의 말을 인용해 보도했다.
클린턴대통령은 금년 봄에 개최될 것으로 잠정 예정된 34개국 미주지역 지도자회의에서 자유무역지대창설계획을 밝힐 것이라고 관리들이 말했다.
미정책입안자들은 미주지역을 망라하는 인구 7억5천만명의 무관세단일시장의출범은 NAFTA에 가입하려는 남미국가들의 요구를 충족시켜줄뿐만 아니라 이들 국가들이 미국의 수출시장으로 급속히 부상하고 있어 미국도 무관세혜택을 누리게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뉴욕 연합】 클린턴 미행정부는 내년말까지 칠레를 NAFTA(북미자유무역협정)회원국으로 추가가입시키고 향후 10∼15년내에 NAFTA를 확대해 북미와 중남미전체를 포함하는 자유무역시장을 창설하는 계획을 마련중이라고 뉴욕타임스가 4일 정부관리들의 말을 인용해 보도했다.
클린턴대통령은 금년 봄에 개최될 것으로 잠정 예정된 34개국 미주지역 지도자회의에서 자유무역지대창설계획을 밝힐 것이라고 관리들이 말했다.
미정책입안자들은 미주지역을 망라하는 인구 7억5천만명의 무관세단일시장의출범은 NAFTA에 가입하려는 남미국가들의 요구를 충족시켜줄뿐만 아니라 이들 국가들이 미국의 수출시장으로 급속히 부상하고 있어 미국도 무관세혜택을 누리게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1994-02-06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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