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월기술자 아버지 22년만에 만나
○…한국계 베트남인 2세인 쩐 타잉 녀(25·한국명 박원삼)군이 4일 상오 10시30분 서울 송파경찰서에서 아버지 박태욱씨(65·경남 창원시 명곡동)를 22년만에 만났다(사진).
타잉군은 3살때인 72년 월남에서 전기기술자로 일하던 아버지 박씨가 말못할 사정으로 귀국하면서 연락이 끊겨 그동안 생사도 모르며 지내왔다.
지난해 4월 기술연수초청으로 한국에 와 서울 상계직업훈련원에서 기술연수를 받고 있는 타잉군은 다음달부터 이름도 제대로 모르는 아버지를 찾기위해 빛바랜 5장의 사진을 들고 수소문을 해왔다.
주한베트남대사관을 통해 타잉군의 딱한 사정을 알게 된 송파경찰서는 2개월여동안 경찰의 각종 정보문서를 샅샅이 뒤져 이날 부자상봉을 주선한 것.<서울신문93년5월16일자13면보도>
○…한국계 베트남인 2세인 쩐 타잉 녀(25·한국명 박원삼)군이 4일 상오 10시30분 서울 송파경찰서에서 아버지 박태욱씨(65·경남 창원시 명곡동)를 22년만에 만났다(사진).
타잉군은 3살때인 72년 월남에서 전기기술자로 일하던 아버지 박씨가 말못할 사정으로 귀국하면서 연락이 끊겨 그동안 생사도 모르며 지내왔다.
지난해 4월 기술연수초청으로 한국에 와 서울 상계직업훈련원에서 기술연수를 받고 있는 타잉군은 다음달부터 이름도 제대로 모르는 아버지를 찾기위해 빛바랜 5장의 사진을 들고 수소문을 해왔다.
주한베트남대사관을 통해 타잉군의 딱한 사정을 알게 된 송파경찰서는 2개월여동안 경찰의 각종 정보문서를 샅샅이 뒤져 이날 부자상봉을 주선한 것.<서울신문93년5월16일자13면보도>
1994-02-05 2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