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희정권때 정치비사 공개
박정희정권 당시의 정치비사를 청와대 경호실과 박종규·차지철 두 경호실장을 중심으로 다뤘다.
1권은 「5·16」의 전과정을 통해 박종규·차지철이 박정희의 심복으로 떠오른 경위와 이후 그들이 「6·3사태」「3선개헌」등의 사건에서 맡았던 역할을 공개했다.
2권에서는 「정인숙 피살」「김대중 납치」「윤필용 수경사령관의 몰락」등의 뒷얘기를 실었다.
지은이는 특히 2권 말미에서 「육영수여사 저격범은 문세광이 아닐 것」이라는 의혹을 강하게 제기하고 있다.
그동안 청와대비서실·중앙정보부(현 안기부)등 역대 정권의 권부를 다룬 책이 많이 나왔지만 경호실을 직접 대상으로 삼은 책은 이것이 처음이다.
노가원 지음 월간 말 각권 5천5백원.
박정희정권 당시의 정치비사를 청와대 경호실과 박종규·차지철 두 경호실장을 중심으로 다뤘다.
1권은 「5·16」의 전과정을 통해 박종규·차지철이 박정희의 심복으로 떠오른 경위와 이후 그들이 「6·3사태」「3선개헌」등의 사건에서 맡았던 역할을 공개했다.
2권에서는 「정인숙 피살」「김대중 납치」「윤필용 수경사령관의 몰락」등의 뒷얘기를 실었다.
지은이는 특히 2권 말미에서 「육영수여사 저격범은 문세광이 아닐 것」이라는 의혹을 강하게 제기하고 있다.
그동안 청와대비서실·중앙정보부(현 안기부)등 역대 정권의 권부를 다룬 책이 많이 나왔지만 경호실을 직접 대상으로 삼은 책은 이것이 처음이다.
노가원 지음 월간 말 각권 5천5백원.
1994-02-01 14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