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보철강공업(주)이 국내 기업 중 처음으로 올해 임금을 동결했다.이 회사 노조(위원장 김종갑)는 31일 대의원 총회를 갖고 올해 임금을 동결하기로 했다.
총회에 참석한 27명의 대의원들은 『회사의 숙원사업인 아산만 개발사업의 1차 완공을 앞둔 시점에서 경영의 부담을 덜고 정부의 노사안정 정책에 적극 부응하기 위해 임금 동결을 만장일치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한보철강은 지난 해 생산직에 한해 임금을 3.5% 인상했으며 관리직은 동결했었다.지난 해 한보철강의 매출은 4천1백억원이며 올 매출 목표는 5천억원이다.
총회에 참석한 27명의 대의원들은 『회사의 숙원사업인 아산만 개발사업의 1차 완공을 앞둔 시점에서 경영의 부담을 덜고 정부의 노사안정 정책에 적극 부응하기 위해 임금 동결을 만장일치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한보철강은 지난 해 생산직에 한해 임금을 3.5% 인상했으며 관리직은 동결했었다.지난 해 한보철강의 매출은 4천1백억원이며 올 매출 목표는 5천억원이다.
1994-02-01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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