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신 반영률 대학 자율로”/국립대총장 건의

“내신 반영률 대학 자율로”/국립대총장 건의

입력 1994-01-29 00:00
수정 1994-01-2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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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최치봉기자】 전국 국공립대학교 총장협의회(회장 김익동경북대총장)는 28일 하오 목포대에서 정기 월례회의를 갖고 오는 95년 대학입시부터 고교내신성적 반영률을 대학자율에 맡겨줄 것을 교육부에 건의키로 했다.

이날 회의에서 각 대학총장들은 고교내신성적 반영률을 일괄적으로 40%이상 반영토록 돼있는 현행 교육부 지침은 대학별 특성이나 자율성을 제한하고 있다고 지적하고 각 대학별 특성에 맞게 자율화할 수 있도록 교육부에 건의키로 하는 한편 오는 2월10일까지 전국 국·공립대학 교무처장협의회에서 대입제도개선과 관련된 세부계획을 확정키로 했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thumbnail -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교무처장협의회는 이를 위해 오는 2월4일 모임을 갖고 구체적인 세부계획을 논의,2월10일까지 내신성적관련 대입개선안을 확정키로 했다.

1994-01-29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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