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민영화 확대/의회,법안채택/2만8천개기업 추가

우크라,민영화 확대/의회,법안채택/2만8천개기업 추가

입력 1994-01-29 00:00
수정 1994-01-2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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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스크바 AFP 연합】 우크라이나 의회는 올해 중대기업 8천개와 소기업 2만개를 민영화하는 법안을 채택했다고 27일 인테르팍스통신이 보도했다.

이 민영화 계획이 완료되면 민간 부문은 전체 경제의 28%를 차지하게 된다.

이번 민영화 대상에는 국가우주국,통신사,출판사,항만 등은 포함되지 않았다.

유정희 서울시의원, 신림7구역 재개발 현장 방문

서울시의회 유정희 의원(관악구4·문화체육관광위원회)은 최근 신림7구역 재개발 현장을 방문해 노후 주거지 실태를 점검하고, 재개발 추진과 관련한 주민 의견을 직접 청취했다. 신림7구역은 오래된 저층 주택이 밀집해 있고 가파른 경사지가 많아 보행 안전과 주거 편의성이 떨어지는 지역으로, 주택 노후도와 기반시설 부족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특히 고령 주민 비율이 높아 일상 이동과 생활 안전에 대한 우려도 큰 상황이다. 해당 지역은 과거 재개발 추진 과정에서 사업성 문제 등으로 장기간 정체를 겪어 왔으며, 이로 인해 주거환경 개선을 바라는 주민들의 기대와 피로가 동시에 누적돼 온 곳이다. 최근 재개발 논의가 다시 진행되고 있지만, 여전히 사업 추진 과정에 대한 주민들의 걱정과 궁금증이 많은 상황이다. 유 의원은 현장을 둘러보며 주택 노후 상태와 경사로, 좁은 골목길 등 생활 여건을 직접 확인하고, 재개발 추진 과정에서 주민들이 겪고 있는 현실적인 어려움과 요구 사항을 꼼꼼히 청취했다. 또한 유 의원은 “신림7구역은 주거환경 개선의 필요성이 매우 큰 지역임에도 불구하고 오랜 기간 재개발이 지연되면서 주민들의 불편과 불안이 이어져 왔다”면서 “기존 주민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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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는 지난해 11월부터 공기업 민영화를 시작해 전체 기업의 2.26%인 1천40개 기업을 민간에 매각했다.

1994-01-29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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